기요스시 (Kiyosu-shi)
기요스시(清須市)는 아이치현 서부(옛 오와리 국)의 도시의 하나이다. 2009년 10월 1일에 하루히 정을 편입했다.
센고쿠 시대에 오다 노부나가의 본거지가 된 도시로서 유명하다. 지형은 비교적 평탄하고 쇼나이 강의 하류역에 있어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 10m미만이기 때문에 2000년의 도카이 호우 때는 현재의 시역의 각처에서 다수의 침수 피해가 생겼다.
센고쿠 시대에 오다 노부나가의 본거지가 된 도시로서 유명하다. 지형은 비교적 평탄하고 쇼나이 강의 하류역에 있어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 10m미만이기 때문에 2000년의 도카이 호우 때는 현재의 시역의 각처에서 다수의 침수 피해가 생겼다.
지도 - 기요스시 (Kiyosu-shi)
지도
나라 - 일본
일본의 국기 |
6,85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 인 일본은 혼슈, 규슈, 시코쿠, 홋카이도 등 4개의 섬이 일본 전체 면적의 97%를 차지하며, 대부분의 섬들이 화산 활동을 통해 생겨났다. 일본의 인구는 약 1억 2,600만 명으로, 세계에서 11번째로 많다. 도쿄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인 간토 지방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이며, 이 지역에만 4,350만 명(일본 전체 인구의 34.5%)이 거주하고 있다.